옳은것 그른것을 이야기하고


용납하지않을것같지만


그것을 보거나 행하며 또 살아가잖아!



가령 베충이만해도


여기서 하듯이 집구석에서 친구들. 학교. 직장서 할것같아?


못해!


여기서 한없이 정의로운척하는 놈이 그럴것같아?


여기서 어떤이든 까고보는 사람이 그럴것같아?


안해. 못해.


그래서 누군가 그래줬으면 싶어?


아니겠지 그런놈이 정맞는걸 보며 자기삶을 정당화하려들고싶은거지! 그걸 확인하고싶어서 필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