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곤 좆도 모르고 돈밖에 없는 투자자들이 게임개발에 지나치게 관여해서 그런거임.

게임을 좆도 모르니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고객의 불만을 끌지 않고 과금을 유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 알못식 과금유도를 게임에 끼워 넣으려 하니 게임이 노잼이 되고.

게임을 좆도 모르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가진건 돈밖에 없는 투자자는 씨발 관여를 최소화하는게 좋다. 관여를 하려면 그 분야가 돌아가는 방식을 파악을 하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