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자사고니 특성화고니 하면서 교육을 80년대 이전으로 시계를 되돌려놓은게 너무나 큼.

개인적으로 역사와 교육은 절대 포기할 수도 포기해서도 안되는 분야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중학교때까지는 계층간 교류가 가능했던 과거와 다르게 쥐닭이후로 애들은 중학교부터 다른계층과 섞이기는 커녕 서로 다른 집단이라고 인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있지.

그래서 대학자체가 사회적 계급결정의 바탕이 아니라 완성단계라 인식하는 단계까지 진행된 것 같음.
그런 과정자체를 거치면서 이성과의 만남 자체도 자연스럽게 그 경쟁상황에서의 성과물? 정도로 인식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