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경이 어떤 여성이 붙어버리니깐 아무것도 못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일전에도 여자가 신성한것처럼 건들이면 성추행이다 라는 막장 행동이 계속 나온것도 사실이면

경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나 대법에 공권력행사 차원에서 어느 범위까지가 성추행인지를 묻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

근데 아무것도 안하네..? 난 이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

저런 미친년들 행위 하나하나가 일부로 시작해서 전체로 번질 경우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 벌어지리라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