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宮まどか 아사미야 마도카

데뷔 컨셉은 섬에서 자란 철부지 소녀? 그런거 였던듯 하다.


하지만 딱 7작품만 찍고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하고 사라진다
이런 저런 소문으론 그녀의 신상이 털려서 그렇게 된거라고 했다.

av 데뷔전 그녀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사진들이라고 한다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도 보인다.



하지만 실제 그녀는 섬출신도 아닌 가나자와 출신으로 요코하마에서 거리밴드 보컬로 활동한 인디밴드 보컬
그러고 보니 그녀의 데뷔작 프로필에 특기에 노래만들기와 노래부르기라고

거리밴드 보컬 시절의 사진들


데뷔작에서 도쿄는 수학여행으로 한번 와 봤다고 했지만 요코하마가 주거주지고 활동지라면 아마도 그녀는 도쿄는 여러번 방문하거나 실제 활동하기도 한 익숙한 곳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녀의 신상이 털리면서 신분이 드러나면서 급거 은퇴하고 잠수해 버린

그외에 또 하나 구설이 있었는데 av 데뷔작부터 3번째 작품까지의 감독과의 문제였는데
보통 av 불문율이 철저하게 배우와만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만 관계를 갖는다. 라는거였는데

그녀는 첫작품을 포함 모든 작품을 도쿄에서 찍었는데, 유일하게 한 작품만 요코하마에서 촬영했는데 그 작품속 풍경과 팬퍼시픽 호텔이 요코하마에 있다는것이 밝혀지는데, 바로 이작품에서 바로 그 감독과 관계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그녀의 거주지와 활동지가 요코하마여서 감독이 일부러 늦게까지 관계를 가진 후 집으로 보내기 위해 요코하마까지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즉 하메촬영 같은 컨셉이 아닌한 감독과 여배우가 관계를 갖는건 금지하는 불문율 같은것을 깬것이다.

이 일로 이 후의 4번째 작품부터는 다른 감독과 촬영을 하게 된다.


이 사람이 그 감독

이게 바로 두번째 작품에서의 문제의 장면


근데 이 감독 어지간히 아사미야 마도카가 좋았나 봅니다. 감독과 여배우는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것으로도 모자라 여배우가 팬들과 웨딩드레스 입고 찍어주는 팬들과의 만남에 가서 마도카와 사진을 찍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함

암튼 은퇴가 아쉬웠던 배우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http://dktkaldi.blogspot.com/2015/01/blog-po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