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미세먼지 그냥 미쳐있었고,

다만 여론에서 실시간으로 수치를 보도하지 않았음.

그래서 시민들이 기상청 가서 수시로 체크하고 인공위성 동향 체크하고 그랬음.

200넘는날이 부지기수였어.

그땐 마스크도 별로 안쓰고 그냥 넘어갔던 사람들이 요센 왜이리 호들갑인지,


문재인은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지하고 수시로 재난경보 울려서 최소한 국민건강 위해 신경은 쓰자나.

또 거짓말을 하거나 언론통제로 회피하지 않고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으로 보도하자나,

그러니 사람들이 마스크라도 다 쓰고 일터에 나가는거 아니냐?


물론 나도 미세먼지 답답하고 싫음. 중국발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걸 어쩌라고?

중국에 항의하라고? ICJ나 WHO에 제소해? 그러면 세계가 한국편 들어준대?

백퍼 대국인 중국 손들어주겠지.

최근 나사 조사결과도 미세먼지 한국발이란다.

한국만 혼자 중국탓이라고 떠드는 꼴이라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


그럼 그뒤 올 중국의 경제보복은 어떻개 감당할건데? 한국은 중국수출의존도가 높은 국가인데 싫어도 싸우면 안됨.


미세먼지 대안이 뭐냐? 일단 대안을 내놓고 그렇게 못하는 정부를 까야지.

중국에 항의 할수 없으니 국내 저감대책을 최대한 시행해보는게 맞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