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11
2019-01-21 16:01
조회: 2,231
추천: 12
똥을 똥이라 말못하는 불쌍한 중생들아 ㅋ진짜 불쌍하다 애처롭도다 똥을 똥이라 말못하고 향기롭다 말하는 불쌍한 중생들아 쯧쯧 내가 좀 특별난 인간인가 난 도저히 손의원이 그 거리 땅을 여러번 나눠서 산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하물며 공직자가 그 지역 시세를 좌지우지할수있는 인물이 그곳의땅을 사는게 정상이라 여기는 개븅들이 존재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아 하긴 최순실때도 순실이 커버치던 인간들도 있긴 있었지 ㅋㅋㅋㅋ 그 인간들이랑 다를바가 없는 새기들이네 어느 쪽이든 개 똥덩어리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똥을 향기롭다 말하는 병 ㅅ 들이 존재하기 마련이지 언제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던 새기들이 법 법 거리면서 우기는 것도 개 웃기고 사람다운 삶 서민을 위한 삶 외치던 새기들이 그럴수 있다 외치는거ㅗㅅ도 웃기고 ㅋㅋ 에라이 개똥 덩 어리들아 니들이 그렇게 말하던 적폐청산 이번에도 시원하게 다하자 저 새기 시작으로 적폐 새기들 싹다 뿌리뽑아서 진짜 나라다운 나라 만들자 ㅅ ㅂ놈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80년대 건달들이 하던 방법으로 땅을 사 ???? ㅋㅋㅋㅋ 하긴 4배뿐이 안뛰었으니깐 뭐 별로 안먹긴 햇다 그치 ?? 4배 어디서 나온 말이냐고 ?? 그느 새기가 산땅 동네 주민이 지지자라고 인터뷰 한말에서 나온거다 ㅋ 좋겠다 4배 나 뛰어서 이런 불황에 저거 세금은 다내고 있는거냐 ?? 요즘 추세로 저정도면 세금 존나게 나올텐데 아 명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