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50분을 둘이 배틀 붙었는데.


서키 아자씨 걍 발림.


5분정도 인터뷰한다며 왜 질질 끈거지?


눈물이 증거가 되는 미투도 아니고


조목조목 반박하는 장하성에게 발리고


마지막에 졸렬하게 소득주도성장의 성과는 언제나오냐고 씨부림.


서키 아재요, 이제 파종시기인데 싹도 나기전에 성과라니


기본도 없어지고 감도 죽은듯.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똘똘한 한채의 기준도 개그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