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rk
2018-06-18 18:07
조회: 520
추천: 0
이번 지선은 민주당 동진정책의 승리라고도 볼수있지3당합당 이후 거진 30년가까이 민주당은 부울경에 꾸준히 투자해왔음 노무현, 송철호부터 김정길 같은 사람도 있었고 전재수도 한 5번 선거 떨어졌나. 지금 부울경지역에서 당선된 지자체장들은 최소 10년 이상 지역에서 선거 떨어졌던 애들 대구도 김부겸같은 거물들 내려보내면서 10년가까이 투자해왔고. 불쌍하다 불쌍하다 그러다가 그 사람들 뒤 받쳐줄 대통령 혹은 실력자 나타나니까 바로 딱 당선 시켜주기 시작한거잖아. 반면 보수는 그만큼 전라도 투자했을까? 해봤자 이정현, 정운천인데. 사실 이정현도 10년 가까이 광주전남에서 버티니까 결국엔 뽑아주긴했지. 요샌 머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정운천은 나름 쉽게 안착한 케이스고.
EXP
65,992
(79%)
/ 67,001
sif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