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4-13 20:42
조회: 499
추천: 0
키엘이가 궁금해 하길래....저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끝남 말은 저렇게해도 분위기때문에 종요하던 사람들한테 만나보겠다 했을거라 생각되지만... 어쨌든 만나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내쪽에서 거절하는거 영 기분 좋을 상황은 아니라서 그때 대신 전해주신다는 영양샘한테 다시 얘기해서 내가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했음 내일이 결전의 날임.... 살아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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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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