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18 14:19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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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동산을 입문하면서 골때리는 이야기...난 음악 그룹생활 하다가 애덜이 싸울때 그걸 중재를 잘했음 그걸 지켜본 키보드 치는놈이 형 형은 남들 싸울때 잘 중재 하더라 부동산 중개인 하면 잘할꺼같어 ㅋㅋㅋㅋㅋ ㅆㅂ 그래서 입문했는데 초창기에 어떤 컨셉이냐면 폐가 즉 귀신 나오는집 이라고 있자나... 그런 집을 아주 싸게 매입해서 그 집을 정화하고 리모델링해서 파는 생각을 한거야 졸라 웃긴 생각이였지 그래서 가까운데 귀신나오는 집이라고 새벽에 탐색을했지 처음에 아무런것도 없는데 두번째는 ㅋㅋㅋㅋㅋ 오줌쌌다 지나보니 이런 발상도 졸라 웃기고 그런게 추억이 되네... 디테일은 생략하고 암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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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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