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rini
2017-09-27 18:51
조회: 1,203
추천: 12
차이와 차별의 차이 정도는학교에서 배우지 않나?
어떤 뇌구조를 가지면 차이를 인정하자는 걸 차별하는 꼰대로 보는건지. 오히려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차별을 원하는 것들이 스스로를 평등주의자라고 외치고 다니니. 징병요구가 얼마나 허술한 논지이고 감정적인 것인지 감정에 파묻혀 있으니 인지를 못하는 것인가. 경찰은 언제 위험 범죄자와 대치할지 모르니 동등한 기준이 필요하다면서, 언제 전쟁날지 모르니 인원 줄여 모병제 가는건 부정적으로 보고 오히려 기준도 없이 죄다 징병하자는 것들은 뇌가 생기다 만 놈들인건지. 진짜 꼰대같은 젊은 새끼들이 다른이들 보고 아재 아재 그러고 다니는 것 자체가 유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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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rini
https://youtu.be/aGGikPMNn2w?t=5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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