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pea
2017-08-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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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의 물결이 파도친다.코드인사 이재용 선고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에도 아랑곳 없이 숙청의 물결은 파도치고 하이에나 떼들은 쳐먹는 일에만 여념없이 매우 게걸스럽다. 알박기 낙하산 부대가 숙청의 빈자리를 메꾼다. 아 이나라가 어찌될련고? 뿌리채 기둥까지 뽑힐까 염려스럽다. 사람들은 그래도 계란과 생리대에 공포를 느낀다. 아 사람이 희망이 아닌, 사람이 재앙이다! 이 정권은 끝없이 원한을 쌓고 원한이 그 어느만큼일까? 그 원한으로 무엇을 사고 얼마나 부를 누릴꼬? 눈먼돈 녹봉 도둑질이 훔쳐먹은 사과 맛이 그렇게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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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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