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룬
2017-08-15 06:48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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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거짓과 선동. 거기에 매번 놀아나는 국민들.1. 2002년 여중생사고 시위 - 훈련중이던 미군 장갑차의 시야사각에 두명의 여중생인 신효순과 심미선이 들어가 운전중이던 미군이 보지 못하여 사고로 사망하였음.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여중생범대위'라는 것을 만들고 미군이 실수가 아닌 고의로 여중생들을 죽였다고 거짓 선동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윤도현이 있으며 '미군새끼들'이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2. 2008년 광우병 시위 - 노무현 정권에서 체결된 한미FTA의 시행의 하나로 소고기 등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한대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광우병범대위'라는 것을 만들고 국산소보다 안전한 미국소에 대해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에 걸려 뇌에 구멍이 뚫려 죽는 것으로 거짓 선동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김민선(현 김규리)이 있으며 '미국소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3. 2016년 사드반대 시위 - 주한미군의 북한핵에 대한 전략무기 중 하나인 사드를 배치하기 위한 시도에 대해 한대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사드반대범대위'를 만들고 실제로는 스마트폰보다 전자파가 적게 나오는 사드에 대해 전자파수치를 말도 안되게 부풀려 암유발이니 이런 거짓 선동을 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김제동이 있으며 '내가 외부세력이 아니고 사드가 외부세력이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좌파는 항상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이들의 뒤에는 항상 이런 거짓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있었다. 매번 같은 수법인데 국민은 매번 속는다. 바보도 같은 수법에 세번은 안속는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은 바보만도 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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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룬
*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 01. 나와 나의 재산을 제외한 그 어느것도 믿지말라. 꼭 믿어야 한다면 배신당할 것을 항상 염두해두어라. 02.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줄 사람은 세상에 부모님 밖에 없다. 03. 일시불로 살 수 없다면 절대 사지 마라. 할부나 외상으로 구입하는 것은 파멸의 시작점이다. 04. 적을 만들지 마라. 또한 친구도 만들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적에 의해 파멸하고 그보다 많은 사람이 친구의 배신에 의해 파멸한다. 05. 세상의 손가락질을 두려워하지 마라. 법과 제도를 지켰다면 어느경우에나 당당하라. 06. 길을 가다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만났어도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무시하라. 07. 미래에 돌아올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 물한잔도 공짜로 나눠주지 마라. 08. 누구도 사랑하지 마라. 사랑은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독소와 같다. 09.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증은 절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돈을 빌려주면 차용증은 꼭 받아라. 10.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지 말라. 항상 80%의 노력만을 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나머지 20%를 비축하라. 11. 항상 머리가 시키는 일만을 하라. 가슴이 시키는 일은 필연적으로 이후에 후회를 가지고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