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논객03
2017-03-18 20:20
조회: 1,186
추천: 10
논객이가 참 황당하네요 ..자신의 무능을 돌아보지 않고 사회와 국가를 탓하던 패배자들을 비판하면서 논객이가 일관적으로 주장해온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바로 국민이 바뀌어야 국가가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가가 바뀌어야 국민이 바뀐다고 얼토당토않는 말씀을 하시면서 논객이를 비난했죠. 그런데 이제와서는 .. 메갈 관련 쟁점이 떠오르고 한쪽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오고 그러니까 뭐라구요 ? 토양이 어쩌고 저쩌고 변해야 한다구요 ? 국민이 올바르게 되어 사회가 변해야 국가가 변한다구요 ? 참 황당하네요. 입으로만 나불나불 헌법과 법원칙 자유주의 저항권 .. 방어적 민주주의 등등 따위를 나불거리는 떨거지들은 참 희한해요. 논객이가 말해줄때는 아니라고 게거품물고 꼴깝을 떨다가 5년이 지나니까 느꼈단건가요 ? 논객이는 당황스럽지만 , 논객이가 5년전부터 일관적으로 주장해온 견해를 이제서야 꼴에 조금이나마 이해한것같아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떨거지들 수준에서는 장족의 발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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