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2014-02-21 16:15
조회: 920
추천: 10
국가를 위한 강요된 희생은 싫다?일단 징병제와 모병제의 장단점을 한번씩 보는게 좋겟네http://ko.m.wikipedia.org/wiki/%EB%AA%A8%EB%B3%91%EC%A0%9C
가족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깝지않은건 부정할수없지? 나도 마찬가지야. 시발 불속으로도 뛰어들것같아 또한, 때때로 가족을 위해 하기싫은 일도 하기도 하지? 강요된 희생말이야. 가령 대학등록비가 없으니 둘째가 포기하라는둥 난 노래가 하고싶은데, 가족의 생계때문에 어쩔수없이 하기싫은 일을 나가야 하고 말이야 하기싫다고 하지않으면 그만한 피해가 온다는것은 불보듯 뻔한거 아니냐? 한국인 평균스명 70세로보고, 70평생 2년 봉사하는게 그리도 좃같냐? 돈을 적게받아서 억울하고, 고달파서 힘들엇냐? 도대체 국가란 개념엔 뭐가 잇길래, 군대가 존재할까? 뭘 지키려고 그 많은돈을 퍼부으며 군대를 유지할까? 한번쯤은 생각 해 봐야 하는것 아니냐? 군대라는것이, 니들 가족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으로 보이진 읺냐? 그 사람들이 더욱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고 더 효율적으로 적을 섬멸하기위해 훈련받는거잖아 ㅡㅡ 꼴통들아! 때론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일들이잇어 인생 살아가면서, 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갈수잇어? 우리가 국가란 틀에서 더불어 팔아가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병역의 의무야 ㅡㅡ 외부로부터 우리식구들과 다른 식구들이 모여잇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틀을 안전하게 유지를 해야 다른 일들을 마음놓고 할수잉는거야 모병제? 내 가좈을 지키는데, 꼭 보수를 받아야겟냐? 우스게소리로, 니들 처자식들이나 부모님들한테 치안유지비를 받고싶냐? 꼴랑2년 봉사하고 평균68년 혜택을 받는데? 잘들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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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
당신이 가진 욕심에서
당신이 가진 능력을 뺀만큼 당신은 불행하다. 그 불행한 만큼 욕심을 채우려면, 능력을 키우거나 욕심을 버리는것이 옳바른 방법일것이다. 단,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남의것을 훔친다면 그 욕심만큼의 대가를 치를것이니, 항상 경계를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회가 삐뚤어져 있을것이니, 사회적 투명화에 힘써야 할것이다. 당신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그 투명함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아니한다 해도 그것은 당신이 해야할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야, 당신의 후세들이 그 혜택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 힘든일을 내가 하지 않으면, 그 다음세대가 해야하고~ 또 그 다음세대가 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을것이다. 나의 희생이 곧 우리의 미래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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