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마스터리, 클클까지 3번째 하려니까 물려서
디커는 어떨까 해서 10페이지 정도 천천히 읽어봤는데요(다른데는 정보가 없음)

직업 밸런스 건드린건 좋은데 죽도밥도 안되게 되버린거 같고요
(오리지날의 노터치가 별로긴 한데 디커를 보니 별수없나? 싶기도...)

호드는 망했는데 진영강제 시스템은 계속 동작중이고
쟁은 패치 할때만 반짝이는 수준이고요

사람 빠진 건 사실이라 인던뺑이로 템 맞추는건 현실성이 떨어지니
현질해서 골팟가는게 그나마 현실적인데 이것도 팟이 한정적이고

유찰 나는템 많다곤 하는데...게시판 내용들만 보면
템값으로 장난 치는 사람들이 좀 있는듯? 
경매할때 꼬장 부리는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긴한데... 팟이 적으니까 위험률이 높다고 봐야할지..?

암튼 진짜로 부스러기만 주워야 하나...저러면 내가 돈내고 하층민 생활 하는거 같아서 좀 별로거든요..
심지어 검둥같은데 경매 단위 들어보니 그들만의 리그가 된것 같기도....뭐 별수 없죠....

1페만 하고 접었는데(간극이 너무 길어서)
가끔 생각 났고 클클을 기회로 계정 넣고 봤는데 
역시나 여기도 와우인건 별수 없구나 느낀 하루였습니다

레벨링 빠른건 좋네요 이거 클클 도입 안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