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방랑자
2024-08-20 19:06
조회: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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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도 된다는게 아닙니다.아 저 일단 아이디 공개 합니다.
저 지금 현재 3캐릭을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멀리있습니다 - 60 사제 분노가없습니다 - 44 전사 대상이없습니다 - 24 드루 현재 이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길드와는 다른 저만의 생각이니 불편하신부분은 귓으로 따져주세요 분노를(최근에 전사를 파기 시작해서 만든 아이디 입니다. 한 두달되었겠네요... 레벨이 왜그러냐고요? 제 인생이 꼬여서 그렇습니다.) 제외한 대상과 너멀은 제가 시작할때부터 만들어서 지금까지 계속 죽어도 한아이디로 하고 있고 위 3아이디는 죽어도 아이디를 갈아타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불편하신부분은 언제나 수용할테니 귓 주시면 되고요 게임이 단순히 즐기는게 맞는거지만 게임이라도 이건 하드코어입니다 소울라이크라고 1목숨이 끝나면 모든게 끝나는 게임이죠 단순히 실수라면 웃고 넘어가도 되지만 나의 실수로 인해 타인의 죽음을 맞이 했다면 이건 단순 실수가 아니게 되지 않나요? 전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즐기는건 즐기는거고 책임져야 하는 일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죠 그래서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게임을 반쯤 공부 하듯 하고 있습니다. 아래 댓글에 나이가 40-50대 많으니 그럴 수 있다 너무 했다 하시는데... 제 나이도 40대 입니다.(정확하게는 한국나이로 42 맞나?.... 83년 생입니다.) 그 사람 중에 한 사람이죠 나이먹어서 컨 떨어지고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 중에 1명이고 언제든지 그런일이 발생하면 어떻게든 책임을 지려고 마음을 다잡고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사람중 1명입니다. 제가 뭐 신컨이라 그런 실수를 안할거니까 에베베 거리는게 아니라 저도 그런 실수가 발생할시에는 책임을 질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거고 그런 크나큰 실수를 하셨다면 정당한 사과를 했으면 해서 입니다. 아 위에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냥 넋두리라 생각하시고 길면 읽지 마세요 지금 제가 뭘 쓰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아래 글을 보고 불편 하셨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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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방랑자
해도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 메르띠~♡
드디어 50% 승률 넘겼다. 35심해의 여파가 60올라서야 해결이 되다니... 와 심해는 할게 아님! 마이크는 언제나 됩니다. (겜방시도 헤드셋은 챙기고 다니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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