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귓말와서 누구지 싶었는대 딱 1사람뿐이내...

나에게 유일하게 악감정을 갖고 바뀐 아이디도 알고 있을만한 사람이 1랩으로 귓말해서 긁으려고 들면서 

하드코어를 즐기면서 사차원이란 사람과 친했던 호드 유저.

넘어오면서 너한태 불의원소도 엄청나게 넘기고 왔던 기억이 난다. 

그래 그때도 그렇게 공대분위기 아작내고 서버에서 문제 터트리면서 1랩으로 파티찾기에 정치질을 해대더니..

변함이 없구나

최근에 거XX 님이랑 얼라에 넘어온지는 모르겠지만 내게 악감정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단다.

그리고 바뀐 아이디를 알고 있는 사람도 세손가락에 꼽히지... 그리고 앵벌만 하다보니 나에대해 관심이 있거나 

아는 사람이 많이 없지.

그래 니 케릭 뒤진게 내탓이라 해도 좋다. 니손가락 문제는 없는 거겠지. 그래서500골 준다고 했을때 그렇게 기분이

나빠서 1랩으로 귓말하는 수준이 딱 너내. 너밖에 없어. 여러가지로 내 바뀐아이디로 귓말날릴 사람이.

근대 수준이 왜 변하질 못하냐. 호드 있을때도 그렇게 길드랑 분쟁이 많고 문제도 많더니 

쫄아서 1랩으로 떠들지말고. 맞다이로 들어와

그리고 쌀먹을해도 니 일당보다 많이 번다에 목숨건다. 작년10월달 기준으로 하루에 25뽑았다 드루와.

앞에서는 점잔은척 매너있는척 해봐야 그 인성 어디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