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 장창은 잘못된 패치였고
스톰윈드의 힘 버프는 적절한 패치였다.

하드코어 모드로 이전에 없던 신선한 느낌을 주었으니
신선한 느낌을 주는 적절한 '편의성 패치'는 앞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새타고 날라가는 중에 원하는 지점 아무곳에서나
낙하산 타고 뛰어내려서 목적지에 간다던가 (예시-검은심연의 나락)

한끗차로 개판되거나 갓패치 되거나인데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