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개씹너프를 받은 암사이지만 그래도 암사 lover로써 눈물 머금고 함 끄적여본다
반박시 내 말이 여전히 맞음 


* 이미지 안 보이는거 수정함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특성이 아닐까 싶다. 
본인이 템이 어느 정도 맞춰졌거나 반지 룬 암흑 마법 전문화를 먹은 후라면 암흑 마법 집중을 전부 정신 분열 연마에 몰빵해도 된다. 



포인트는 
- 정신력 누출을 만땅 찍어서 혹시라도 계속되는 교전에서 마나 딸리는 거 방지
- 딜 관련 특성들은 만땅 투자하여 딜을 최대한 끌어 올림 
- 수양에 몇 포인트를 줌으로서 최소한의 생존력 증가 
- 수양의 4번째 줄 내면의 집중력 포인트를 통해 의식 상실 특성으로 인해 기절 걸렸을 때 내면의 집중력 -> 정신 분열 뽕맛 느끼기 



 제일 말 많은 룬 들어간다. 일단 분산이 신발 쪽으로 쳐꾸겨진 바람에 암사는 개 ㅈ된 상황이다. 밀리 만나면 그냥 썰리도록 하자.

포인트 몇 점 찝어준다.
- 회개(손): 어둠의 권능: 죽음으로 바꿔도 무방함. 이건 취향. 
- 발: 공허의 역병을 과감히 포기하고 분산 들자. 포기하기엔 너무 좋은 유일한 생존기이다. 
- 허리: 왜 소생 강화냐고? 조금이라도 생존력을 올리기 위함이다. 니가 필드에서 도닥같은 밀리들 만났을 때 정분 넣는 것도 버거울텐데 쐐기는 어느 천년에 박고 있을래? 닥치고 걍 소생 강화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