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올려놓고 허수아비를 패보니까
어둠강화 버프도 기존에 걸린 도트에는 적용이 안되고, 버프가 뜬 이후에 걸린 도트에만 적용이 되더군요
어둠의 사도 버프도 마찬가지구요.
채찍으로 리필되는 고통의 경우에는 채찍으로 리필되는 시점에, 어둠의 사도, 어둠강화 버프가 올라와있으면 자동으로 적용되서 도트가 발리구요.

그럼 흡손이랑 역병이 문제인데
흡손이랑 역병은 어둠강화(3스택) + 사도5스택이 쌓여있을때 리필해야되는데 
사도야 대천사 킨 직후 잠깐을 제외하면 왠만하면 5스택이니 상관없는데 

어둠강화는 한번씩 버프가 꺼졌는데 구술이 1~2스택인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까진 바로 정분을 쳐서 
버프를 띄웠는데 
이러면 흡손이랑 역병 당장 리필해야되는거 아니면 무조건 3스택 보고 정분치는게 맞나요? 
아니면 고통은 채찍 질때마다 리필이니, 고통 틱뎀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1~2스택이라도 어둠강화 띄우는게 맞나요?

+ 고통이야 채찍 틱마다 리필이되니까 자연스럽게 장신구나, 마부가 터져도 적용받는다지만
흡손이랑 역병은 적용을 못받는데, 이때 마다 다시 리필 해줘야하나요?
아니면 그 시전시간+글쿨에 그냥 채찍 치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