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와우에 적응하기 시작한 와린이 입니다.

그림바톨 영던 돌면서 생긴 일이고
처음 시작할 때 전탱님이 막직 빠르게 돌자고 말씀하셨지만
넴드 앞에서 말해도 될 줄 알았습니다
적응 좀 했다 싶으면 여전히 와우엔 암묵적인 룰이 너무 많네요



새도버너 지나치고 걸어가실 때
잡자고 얘기했고 같이 갔던 흑마 길드원만 기다려주는 상황에서
나머지 3명은 제 챗을 무시하고 달리더라고요

좋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추방 투표 올라왔단 소리 듣고 파티 떠났습니다.

제가 뭘 어디부터 어디까지 잘못한건지 확실하게 알진 못하지만
(댓글 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막직거절은 입던하자마자 얘기하겠습니다.

새 힐러분 들어오니 "님 개꿀" 이러고 있더라고요?

칠만시간의카게
시원한국물
아수라사제


다 차단 박았습니다.
차단 박고 사사게에 글쓸 욕심도 생기는 걸 보니
영던 돌면서 온갖 정치질에 상처받던 와기 시절은 지난 것 같습니다.

게임ㅎㅎ 혼자 하는 것도 아닌데 즐겁고 매너있게 합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