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될것 같습니다.
블쟈에게 요청했던 채팅내역이 복구 되서 그날의 진실을 올려드립니다.
이 사건의 정확한 흐름을 보시려면 
위에 두 글을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본문의 맹점은 제가 면피성 보복성 거짓말과 꼼수로 해당 길마에게 말해서 길탈을 당했다.
-그날있었던 해당 길마님 그리고 부길마님과의 대화입니다.

저는 흑형여친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거나 길탈시킬 목적으로 길드에 제보한게 아닌 나머지 공대원들과 약속을 지키키위해 한명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2. 사기광고
-제가 말도 안하고 네파트를 바꿨다고 말씀 주셨고 4-5탐이라고 2시간 남았는데 트라이 안했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 공대 모집 광고 채팅입니다.

보시면 네파트 뺴볼께요 공창에 정확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4-5탐 아니고 4탐입니다.

마지막 네파트 빼고 광고한 채팅입니다.

3. 고어핑두 아이디
-여담인데 죽기영웅중에 고어핀드라고 있는데 그냥 아이디 재밌게 만든겁니다 다른 사상이나 뜻은 없습니다.

4. 마지막
-대학교 이후로 이렇게 자료재출해서 설명하고 하는거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해가 조금 소명된거 같아 조금은 위로받는거 같습니다. 익명에 숨어서 본인 기분에 따라 타인을 비방하고 모욕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며 이번기회에 더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흑형여친에게 보낸 귓말을 마지막으로 제 글은 마치겠습니다. 제가 흑형여친에게 보낸 귓말보니 자존심 상하고 현타오네요. 앞으로 게임 너무 저자세로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