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드코어 서버에서 텐추/텐추이치로 케릭을 운영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저번주 토요일날 에코 작업을 하다가 억까를 당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냥 말타고 있다가 그냥 순삭을 당했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상황에서 뒤를 돌아보니 라크악마가 서있었고 저는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한채 멍때리고 있는상황에서
멀리서 냥꾼이 오고있었습니다 이렇게 죽을 거란건 생각도 못한체 왜 죽었는지 이해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거기가 라크퀘 지역이라는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오베때부터 와우를 해왔지만 사냥꾼은 키워본적도 없고 관심도없었기에 눈호랑이 지역에서 퀘를하는지 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악마라 여명의설원 6시지역에 악마들이 있는
곳에서 퀘를 하는지 알았습니다 다른 지인분들도 제가 죽고나서야 그곳이 라크퀘지역인줄 알았구요
일단 죽고나서 냥꾼분이 다가오셔서 첫마디가 부케있냐고 말씀을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 잘못으로 소중한 케릭이죽었는데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씀은하셨지만 그렇다고 죽은 케릭이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텐추이치가 부캐이긴 하지만 본케인 텐추가 연금을 다배운상태라 레이드 빼고는 봉인된 상태라 거진 본케인 부케 였습니다.
기어스코어 850대에 여명확고 대지격동퀘 직전이었고 마부도 레이드 마부빼고는 골드로 다 배운상태에다가 천골마 줄구룹마부 석화5개를 환산하면 3500골에 3달간 애정으로 키운 가치가
1500골 정도해서 5천골에 가치가 있는 케릭이었습니다.
부케있으시면 보상을 해주신다 해서 텐추창고로 보상을 해주시라고 하고 그냥 사고니깐 이해할려 했습니다
그런데 보상을 해주신다고 해서 보낸 우편이 100골+가방14칸4개+토륨주괴3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는게 가진게 전부라고 하시면서 차후에 보상을 해주신다하셔서 넘어갔습니다.
전 솔직히 그런 위험한퀘를 주말에 피크시간때 (주말 토요일 오후5시경) 하시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자기말로는 와린이라는데 2번실패하고 석화먹은과정에서 사고가났어요
본인 말로는 여명의설원 에서 외치기를 했다는데 전 그당시 지인하고 귓말로 얘기중이어서 외치기랑 채팅창을 못본 상태였어요
솔직히 외치기로 말씀을 하셨다는데 다들 라크퀘에 관심도 없고 얘기를 해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졔 지인들 다 물어봤지만 아무도 라크퀘 지역이란걸 몰랐어요 나중에 얘기를 들었지만
그냥 근처에 있으면 자폭으로 한방에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로그를 뜯어봤지만 아무것도 표시가 나지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서 사사게에 글을 올리고싶었어요 냥꾼님한테 편지를 보내고 이당시에는 사사게 해결방법을 찾고자 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해결할 방법을 찾기위해 냥꾼님하고 4-5번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냥꾼님도 사사게를 잘모르는 상태였지만 본인이 피해를 먹을까봐 겁을 좀 먹은모양이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전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사사게에 올린다고 얘기를 한거고 아이디도 공개할 생각이없었습니다.
해결방법을 못찾던중 지인들과 얘기를 해본결과 만랩다시달면 천골마 탈수있게 천골을 보상하는게 어떻겠냐고 얘기가 나왔고 저도 사고사라 판단하고 백번 양보해서 천골보상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냥꾼 공대장님 한테 귓말이 왔습니다 디코로 얘기를 나눴는데 저한테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셨습니다
사고사라 모르면 죽어야지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면서 보상을 해줄수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셨습니다 솔직히 모르면 죽어야지라고 하는건 본인이 뭘하다가 죽는거지 전 그냥 말타고 있다가
의문사를 당한거라 원인제공한 냥꾼님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오닉시아퀘를 예를 드셨는데 오닉은 누구나 필수라 위험한걸 아는거고 라크퀘는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위험지역인지도
인식을 못한상태에서 죽은거라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몰라서 서로 우편을 주고 받고 한거지 제가 마치 뭔가 보상을 해달라고 계속 압박 해왔다는 식으로 말하고 5천골 보상하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첨에 그당시엔 화가 너무 나있는 상태였어요 100골+가방4칸은 제가 애정으로 키운 케릭을 욕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레이드 뛰시는 분인데 천골보상이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삼합회 공대에서도 골팟 한번갔다온걸로 400~700골 번 저한테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천골을 보상하기위해 냥꾼님이 앵벌을 해야되는식으로 얘길르 하시면서 마치 냥꾼님이 겁을먹고 접도 잘 못한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것 처럼얘기하시는데
전 검둥졸업급 케릭을 잃었습니다 그정도 보상은 해주셔야된다고 생각햇어요 첨부터 우편으로 나중에 추후에 보상하신다고 말씀하셨구요 그러다 나중에 말을 바꾸신겁니다
본인이 더이상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솔직히 전 배째란 소리로 들렸어요
천골 안받아도 그만인데 그 공대랑 냥꾼분이 저한테 대하시는게 기분나빴습니다 제케릭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을 안해서 이글을 남기는거구요
저한테 이런식으로 대하시면 저도 최대한 조용하게 해결하려 했으니 억울했습니다
글을 올리려는 이유는 첫째로 원인 제공을 한 냥꾼이 책임을 못지겠다 더이상 얘기하지말라는 식으로 대처하는게 화가났고
두번째 이유는 아까도 얘기 했듯이 라크퀘지역이 위험지역인질르 모른는 만랩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저같은 사고사를 당하지 말라는 바램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새로 키우고는 있지만 많이 꺽인건 어쩔수없네요 부케를 뭘 키워야할지 방항을 좀많이 했지만 뼈속드루라 다시 키우고있습니다
삼합회 공대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들어갔지만 많이 배우고 존경하는 공대입니다
새로 키워서 만랩달면 꼭 다시 합류하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그냥 디코에다 글을 남기려 했으나 긴글이라 구독을 해야된다해서 사사게에 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