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리지널 기준으로 쓴글임 

본인은 현재 기사 만랩이 아니다.... 이점 참고하고 봐주길 바란다..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한다..

클래식의 가장큰 요소

마나 딜러중에 마나에 자유로운건 오직 흑마뿐이다...그래서 파밍기준 원딜 1티어 그리고 환기가 있는 법사는 2티어..

마나회복 좆도 없는 냥꾼은 3티어....(사실상 원딜계의 꼴지,애는 치명타도 올리기 힘듬...)

근데 그밑에... 마나 딜러+ 근딜인 딜러가 있다...누구?? 바로 기사다....

전딜 도적 야딜 은 모두 마나와 관련이 없다...근딜중에 마나를 기반으로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징기의 특징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다... 

1. 마나딜러

2. 쉬운 딜싸이클(?)


이 두가지 특징을 이용해를 마나딜러의 한계를 그나마 벗어나기위해 필자가 과거에 고안한 딜싸이클이 있다...

필자는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고 결국 공장의 인식과 마법해제의 글쿨부담으로 인해... 그냥 속편하게 신기로 전향했다...




일단 셋팅은 무조건 힘 민 셋팅이다.. 평타 만적중 9%(특성안직으면12%)필수! 지능은 올리지마라 이유가있다...

기사 딜싸이클 페이즈를 2개로 만들어서 돌리는 방식이다...


페이즈1 지혜의 심판+성전사의 문장 + 빠른 공속의 양손무기(2.0대)

페이즈2 성전사의 심판+지휘의 문장+ 느린 양손무기(3.0)+신성화

보통 페이즈 1로 시작해서 치명타가 터져서 복수가 발동되면 페이즈2로 넘어가서 마나를 소비하고

다시 페이즈1로 넘어와서 마나수급과 빠른공속으로 치명타로 인한 복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성은 아래의 특성을 사용하고



필자는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고 결국 힐러로 오리지널을 마감했지만...

퓨어딜러라는 개념이 있는 지금은 누군가 한번쯤은 실험해줬으면 한다... 

기사가 퓨어딜러 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기사님들! 드루만 불쌍하다고 하는데... 기사도 딜러 하고싶어요..불쌍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