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게시판이 이젠 할게없어서 딜도못하고 분탕치는 버러지한명
네임드화해서 고로시하는게 낙이 되어버린 느낌인데요..?

사람많을땐 지나가는 벌레한마리정도로 생각했을텐데
얼마안남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