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꼴
2025-01-01 12:04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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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보주보주 개당 3명은 붙어야 안정적인 운영이 된다
2명이서 충분하긴 한데 화염도약 에 대응하기 어려워짐 보주가 여러개 붙어서 나오면 더 많은 인원이 필요 대상자가 멀어지면 되지 죽는 놈이 문제 아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보주가 붙어있을수록 2-3가닥 맞을 확률이 높고 위치에 화염도약 떨어지면 좌우 산개가 의미 없게 한쪽 방면으로 여러 보주가 연결됨 2명으론 못버티는건 물론이고 3명에서도 간당간당해지는 사태가 발생 못버텨서 나가면 중첩 사라지지 않은 옆사람이 맞음 그 옆사람은 또 피함 다시 중첩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맞음 보주가 뭉쳐 있을수록 사람이 투입되어야 하는 이유임 보통 산개 진영에서 최소 무빙하려고 하는데 3-4 개 뭉쳐 생성된다면 별도의 오더가 필요하다 탱이 맞아준다거나 인원을 더 투입시킨다거나 보주에서 전멸하는 상황 잘 파악해보면 대부분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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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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