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로그 다시 따보고 왔습니다.
대마지 시전 횟수 0 이네요.
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고의적 버스를 태우려던 의도는 아닙니다. (부죽관련) 수사는 초갈 시네 버스가 맞네요 애초에 공략 미숙지이니.


정말 대마지용으로 부죽으로 와달라고 말했고
중간중간 2번 대마지 콜을 급할때만 불렀는데 시전이 0일 줄은 몰랐습니다.
원래 처음 글을 쓴 의도는 피해보신분들에게 시작부터 불쾌한 상황 제공 + 끝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여 기분이 상하신것에 대한 사과와 모코코씨앗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더해서 말씀드린게 전부 였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반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글 들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와서 피해보지 않으신분들의
비판이 아닌 조롱과 욕설, 이미 사과드린 부분에 대한 똑같은 비난을 보고
긁혀버렸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게 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전 글에서 썻지만 다시한번 토요일 밤에 피해보신분들, 그 전에 오셧다가 불쾌한 경험을 하신분들 다시 한반 사과 드립니다.

원래도 불땅 전에는 할 생각이 없어서 당분간은 공대를 모집 할 일은 없지만
추 후에 모집을 하게 된다면 이와 같은 일들은 없으리라 약속 드립니다.
이 이상에 댓글과 글은 없을 겁니다.
감정적으로 대응 한 점도 사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로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비판을 해주신 여러분들은 감사드립니다.
상황을 다시 돌아보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