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서 블러드 엘프 시작 지역인 선스트라이더 섬에 본섭 내부 전쟁에도 사람들이 왜케 많누 ;;

늦은 밤이었는데도 열댓 명은 본 듯...

추방자의 해안 > 용의 섬이라는 쉬운 경로가 있는데 굳이 선스트라이더 섬을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

초보들이 잘 몰라서 그랬던 건지 클래식 유저가 익숙한 걸 찾아서 본섭을 하는 건지 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