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맞다면
리분 초반에 무작 바로 안 열어줬던걸로 암 맞나? ㅋㅋ

소환을 늘 해줬고 인던을 가기위에 지도를 켜고 날라갔고 배경음악을 들으며
비행을 했다 파티원들을 소환받고 소환해주고 감사하는 말과 인사를 하며 시작했다

무작생기고 인사 대부분 쌩까고 먼저 파티원들의 기코를 확인 ..아..뭐지  "아 ㅈ 됐네" 로 시작.. 
일이발생하면 아무말없이 탈퇴..

편의성 제공 + 시간절약 측면에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클래식으로 다시 돌아왔던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MMORPG 특성인 유저들간의 서로 도와주고 협업하고
그안에서 소통이였는데.. 무작이후에 
파티개념은 해체해버리고 유대감을 끊어버린 최악의 패치라고 생각함

솔직히 대격 무작갔다가 죽으면 본인이든 파티원이든 무덤에서 인던입구 못찾은 경험들 1번씩있을꺼다
이게맞나..?? 스토리나 그 인던의 연계성에 대해 모르면
스토리에 흥미가 떨어지고 스노우볼 같은 연쇄작용이 게임에 대해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