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던 잘 살던 걍 본인 갈길 가고 있는 사람에게
구태여 다가와서는 본인 말이 맞다고 하며 상대를 걱정해주거나 끌고가는 사람.
맞지? 내가 잘못본거 아니지?
내가 살면서 이런 사람 딱 셋을 봤어.

1. 도를 믿으십니까?
2. 교회나오세요.
3. 다단계

다단계는 일단 치우고..
클게에서 놀고있는 리테일 유저가 딱 이러고 있지.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하러 왔어요'

아아 은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