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즐겼네요.

오리시절 건너뛰어서 함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막공으로 올하드는 너무 욕심인것 같고 검네황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줄마트가 먼저 나와서 한달 끌고 검네황으로 두달 그 다음에 불땅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10월까지 검네황으로 버티는건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지겨워요.

불의 땅이 나오면 복귀할지 말지는 아마도 내부전쟁을 해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복귀는 생각도 안날 정도로 재밌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내부전쟁 나오기 전까지는 poe로 시간을 때워볼까 합니다.

할만한 게임이 줄줄이 나오니 좋네요.

그럼 이만~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