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라떼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던 서버는 2인분챙겨가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공장 차비 챙겨주고 소수나 착귀 그런거 챙겨준건 기억나고
연금비비다가 남으면 공장 고생하는거 생각나서 음식이나 영약 이런건 우편으로 보내준 기억남

구인도 솔직히 디코생기고 예전보다 쉬워지지않았나..? 거의 7-90프로는 예약제잖아 고하드공대는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재밌어서 하는거 아닌가? 골드까지 2인분 빼가야하나?
누가 등떠밀어 시킨사람있음? 결국 출발은 본인재미 + 꼬공잡에서 시작한거아님?
근데 거기서 권력마냥 2인분 스스로 챙기는건 무슨 논리야

극효율 따지는 클래식오고부턴 너무 골드골드 거리는거 같음 솔까
공장들이 스스로 2인분 가져가는거 보니 정뚝떨 되는건 사실이지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