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리악 파란물약페이즈 순간빙결 보면서 이해안되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순간빙결이 걸리면 피빠지면서 얼고 체력 채우고 나서 얼음 깨주는게 맞는거로 아는데 거의 들어오자마자 터져버리는경우가 자주보여서요.

전투중이라 기분탓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로그보니까 어느날은 트라이 포함 거의 모든 순빙이 1.3~5초내에 터져 나가고 두번은0.7 초에 터지더라구요.

검색해보면 응보오라,타갑,번개보호막 등등이 거론되는데 로그보면 응보키고도  5~6초 지속되는 로그가 보여서 마냥 응보때문은 아닌거 같기도하고, 사제,드루가 0.7초1.3초만에 터지는것도 보여서 마냥 타갑,번보탓도 아닌거 같고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로그에는또 얼음에 들어간딜이 안보이던데 따로보는 법이 있나요?

일반에서는 그렇게 터져도 거의 사망자 없는데 하드에서는 순빙에 계속 원콤나는 경우들이 생겨서  다른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나싶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