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블소가 가장 공정한 시스템이었던거 같음.

모든템이 자동으로 입찰이 뜨구 최소 상점가부터 입찰이 되게 되어있음.

착용가능 클래스가 혼자라서 독식이라도 골드를 내고 입찰을 해야함

입찰하면 엔빵되서 자동 분배됨.  

아무도 입찰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상점 처리되서 상점가가 엔빵되서 분배됨

여러명이라서 경쟁하면 상위입찰해서 최고가가 낙찰받음. 



와우에서는 저게 불가능하니깐

싸울일 없게 하려면 지금와우에서는 그냥 다들 착용가능하든 불가능하든 올입찰때려박고

필요한사람은 먹은사람한테 뽀각재료 주고 구매하면 공평할거 같음.
(예전에 선입팟 차비선입한사람한테 남는템사가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필요한사람이 2명이상이면 주사위하면될듯.

템이 좋은사람이 있는템 또 쳐먹어간다고 욕먹는 일도 없고 윈윈.





레이드도 블소처럼 시스템이 분배할수 있게 해놓으면 레이드에서도

애초에 앗 죄송 있는건데 잘못봤는데요 이딴소리도 안나올거고 공장도 매우 편할거임.

설정은 기본최소입찰가는 상점가 기준으로해두고 공장이 최소입찰가를 수정할수 있게하면

지금의 골팟시스템임.  심지어 금액커지면 상위입찰최소금액도 커져서 도트레이스로 시간끌리는 

일도 없을거 같음. 분배금이 누락되거나 실수로 더 줘서 손해보거나 하는일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