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클래식때부터 이런 모습들이 많았지만,  공대원을 부를 일이 많아진 대격변부터는 더 뼈저리게 느낍니다.

사람들이 대답을 안해요.


실수하고나서 죄송합니다 라는 채팅은 바라지도 않음

공장이 xx님 방금 왜 죽으신거에요, 생존기 없었어요? 혹은 xx 스킬 왜 안나가셨어요 물어봐도 입꾹닫.



방금 차단 새신거 누구에요?, xx스킬 테러한거 누구에요? 는 자신인걸 인지못해서 대답하지 못한다해도

대놓고 xx님하고 콕 찝어서 말해도 대답안하는건 왜그러는걸까요?

그래놓고 전준은 칼같이 누르고 경매는 칼같이 참여하는거보면 진짜 뭔가싶음.

공창에 적기 민망하다면 공장한테 귓이라도 하세요. 

공장들 스트레스받아서 쓰러질거같음





자 떡밥 투척해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