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 가죽 사슬 판금 안가리고 입찰하는 놈들은 정보가
부족한건지 걍 멍청 한건지 그래도 이런애들은 많이는
안보여서 패스하고..

딜러가 탱템 처먹는건 그순간 추방투표 눌러서 내쫓아도
무방하다고 봄.

근데 탱커가 20분 기다려 입장한 딜러템 굴려 처먹는것도
다를게 없음. 시간 아까우니 못 쫓아내고 꾹 참을뿐.

인던 칼같이 뜨는데 굳이 딜러가 입찰한템 처먹어가는건
탱템 뺏겨도 무방하다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봄.

더 얍삽한놈들은 막넴까지는 딜템 양보하다가 막넴 딜
장신구같은거 입찰하고 잽싸게 나가더라.

힐러와 하이브리드 딜러간에도 마찬가지고.

영던을 길팟 아니면 모아서 가는 사람 몇이나 있다고
모아서 가라마라하는것도 너무 현실에 맞지않음.

최근에 영던 모으는 광고 파찾광고에서 본적 있음??

걍 지원한 특성으로 먹고 나가는게 제일 속편한데
영던에서 내심 양보바라고 양보해줬더니 템 입찰하는
꼬라지들 몇 번 겪어보면 걍 입찰이 맞을 정도.

심지어 보복성으로 하지도않는 특성, 필요하지않은템을
입찰한다고 느끼는게 이런 이유 같음.

맘속으로 혼자 정한 암묵적인 룰을 상대방이 어겼다고
판단하는 그 순간 룰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