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빠서, 살다보니 효율적으로 사는게 몸에 베서 그런지 서로 이해를 안하려하는듯. 전엔 다들 시간 많고 혈기왕성해서 무법항, 힐스브래드 구릉지에서 쟁났다하면 몇시간씩 박았는데.. 이제다같이 나이 먹어서 영던 탈주하고 이 얘기로 한달넘게 싸우는거보면 다들 애쓰고 살아가는구나 싶다.
서로 조금 이해 해줍시다. 다 자기 사정이 있겠지.
다들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