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 숙제 겸 영던 파밍중

톨비르에서 장신구 나옴

내 장신구 녹템이라 굴릴까 하다가

톨바 모레 확고 찍는데 필요한 사람 있으면 양보해야것다하고

파창에 드실분 하니 법사가 손

차비 누르고 법사 득

우편 보니까 그법사 음식 보냈네...

오늘 훈훈하다...왠지 레이드가서 비스 기본가에 먹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