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ㅈㄴ어렵게 느껴지는게 공략도 안읽어 보고 가는거랑

영던템 착용하고 하드들이대니깐 힘들게 느껴지는거 

물론 당연히 월퍼킬 레이스 달리는 프로와우저들은 그렇게 해도되지만

대다수의 일반유저들은 단계를 밟아나가야 스트레스를 덜받음.

적어도 일반 파밍을 하고 하드를 가면  많이 쉬워짐.

이전 레이드들은 허벌창이라 그렇게해도 쉽게 잡혔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단계단계 올라가는게 맞는거 같음. 

지금 일반은 너프까지 되서 개호구임 공략만 알고가도  검네황 3탐도안걸림.

일반은 1~2주 지나면 2탐에 세군데다 돌듯


라떼에는  대격변 1시즌을 야탱으로 정공생활을 했었는데

그때도 하드 오지게 박았는데  한주한주 장비가 업글될수록 난이도하락이 체감됐음
 
그래서 클래식에선 딱히 헤딩하고 싶지않아서 첫주에는 일반을 도는 중임.

일반 파밍좀대충하고 한 355정도되서 하드갈 생각을 하고 있음.
(라떼는 모든부위 착귀다사서 올에픽으로 시작했었음. 없는 부위는 투기장뛰어서 365착용)
탱커는 방어도 체력 고려하면  365탄력템이 영던템보다 좋음(딜러는 비추천)


양키들이랑 비교하면서 너무 급하게 올킬하려고 하지말고
(상위공대들 제외 일반 평범한 수준의 공대말하는거 
- 근데 사실 걔들보면 템렙개높음 착귀둘둘 차고 있음)

어짜피 몇달해야할거 쉬엄쉬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하는걸 추천함.

공대평균한 355만 되도 국민하드는 막공으로도 쉽게클리어 가능함.

실제 라떼에도 시즌말 파밍좀되고나서는 막공으로도 검날 5하드팟정도까지도 꽤있었음.


아마 담주부터는 일반정도는 그래도 다들 경험해봤을테니 생각보다 쉽게들 깰거고

해당공대 평균 장비템렙수준에 따라 하드 하나씩 늘려가면 잼있는 레이드 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너무 욕심과 의욕만 앞서면 스트레스를 받을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