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나서 밑에 기타) 뭐 이런 식으로 한 거임.

근데 사실 더 자주 쓰는 표현은 etc 임. 뜻은 대략 마치며, 추가로, 끝마무리로 덧붙이자면 (외국인 선생도 아주 가끔 글 끝에 ex. 쓰긴 하더라 대부분 etc 쓰는데 난 가독성과 편의성에 더 치중하는 편)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줄임말에 있어서 각자의 개인 성향과 스타일이 있음 사람 사는 데는 어디든 똑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