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2 21:30
조회: 3,780
추천: 0
왜 쐐기와서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공략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
13+ 이상이면 알고와야되는거 아닌가요 대화를 해보면 알려주면서 해달라는거 같은데 내가 무슨 선생님도 아니고;; 항상 왜 뻔뻔한거는 법사들인가 크흠 ;; 여러분들의 생각은? 1번 알려주면서 천천히 한다 2번 당연히 알고 오는거다
EXP
12,030
(78%)
/ 12,201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
법송합니다
공략을 안다 모른다는 상당히 주관적인거라..
솔직히 어느정도는 돌을 깨트리면서 배우는것도 맞음
결국 일정단수에가서 죽어봐야
아 이게 위험한거구나 아는것도 있어서ㄷ
만약 애초에 모든 디테일에 통달한사람만 13단 와야한다면
애초에 그런사람들은 15단이상에 가있음
지금 딱 13단이면 알건알고 모르는건 모르는 사람들이 오는구간
단수가 올라가면서 달라지는 디테일은 모를 수 밖에 없음
즐겁자고 겜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걍 게임마인드를 고침
소진쫑만 다니고 쫑나면 오히려 시간세이브 해서 좋고
게다가 무적돌이라 부담도 덜하고
근데 3천점 찍으려고 12 13단 올라오면서 부터는 기본적인 공략은 좀 알고 오자... ㅠ
그다음 부터는 걍 포기하고 다님
큰틀의 공략은 13단부터는 필수인건 확실.
이런현상이 꾸준히 플레이한 초보자도 지금은 이미 템텝이 10단 12단은 오버스펙이라 이상한유저 신청은 더 늘어나죠
슬슬 13단도 맛볼려고 신청 늘어날꺼에요.
2단 - 모를 수 있다.
5단 - 버스타서 모를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알아야지 시벌
1넴가는길, 4넴가기전 올패스 전부
2. 로머랑 붙박이무리 구별 - 로머가 움직이나가 턴하는장소에서 잠깐 멈춘걸보고 붙박이 무리인줄 알았나봄..애초에 12단에 로머가 어떤 무리인지도 모르는거보고 머리띵했음
3. 쫄구간 정리or넴드잡기 일보직전인데 죽은사람 전부시키는애들.
막상 넴드전에 전부없어서 고생하던가 터짐
이정도 개념은 갖췄으면 좋겟는데 안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함
뇌 빼고 하는 새끼들은 모를수도 있다고 봄.
왜냐면 스펙으로 그냥 대충 밀리기 때문임.
12단 부터는 근데 공략 알만한거 모르면 줘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