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따리 등산객임.

이번시즌은 3000이(탈것) 목표라서 글로벌에서 등반하는 중인데
유달리 수도원은 PTSD가 오는것같음..

남은게 양조,동굴,수도원,고투인데
이중에서 난이도로 보면 양조,수도원이 탑인거같음...

양조장은 시간이 팍팍한 느낌이고
수도원은 그냥 아파...너.........무.........아..........파....ㅠㅠ


1줄요약: 12단 남은거 멱살잡고 캐리해주실 탱힐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