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돌 바뀔 때마다 부화장이 아니길 바라게 되네요.

동선은 짧은데, 재미도 없고, 모이지도 않고,

아 이걸 또 어떻게 돌세탁을 해야되나

돌 나올 때마다 그냥 스트레스 팍팍 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