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초반 수사가 좋다고 말이 나오기전에 

수사 시작 후 레이드는 신사로 왔다갔다하면서 재밌게 즐겼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시즌2 때는 딜러 한번 해보겠다고 몇개 끄적여 봤으나

다시 힐러로 눈이 돌아가는 나란놈은..

신기랑 회드중에 고민하다가 회드 선택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회드가 사람마다 특성이 조금씩 다 다르기도 하고 연구하는 맛이 있습니다.

특히 죽어가는 사람 살릴때 "이걸 살리시네" 라는 말 한마디 들으면 자기전까지 생각납니다 ㅋㅋ

뭐 꾸역 꾸역 살려보겠다고 하지만 뎀감기 계속 안올리는 딜러는 그냥 손을 때긴 하지만요..

힐러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