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삶이 너무 평탄해서 압박과 스트레스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힐러해서 저단 다니셈.

진짜임.

그 시절에 와우가 있었다면 부처도 보리수 나무 아래서 수양하는 게 아니라 저단 쐐기에서 마음을 갈고 닦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