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분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훨씬 고단갈수 있는 분들인데(이미 점수도 높고).
월화 하면서 영상 찍고 그 영상 보면서 가르쳐주는 분도 있고.
다들 의견을 서로 말하고 고쳐나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이 시기에 11,12냐 할수 있겠지만.  오늘 글들 보니 얼마나 멋진 분들을 만나는지 알겠네요.

단수는 아직 11,12하지만 디테일하게 알아나가는 재미가 너무 있네요.  제 와우 인생중에 요즘이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이상한 팀만 있는건 아니에요.  먼저 좋은 사람를 만나는게 중요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