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적당히 해왔는데
자꾸 3넴 쪽에서 사고가 나서 한번 제대로 알아보고자
글 써봅니다
한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강타 이후 생성되는 바람이 많아지면
옆으로 이동 후 다시 벽을 등지고 탱킹
근데 이러면 보통 시야가 좁아져서
딜러들 상황도 안 보이고 저는 마냥 회오리바람 피하면서
넴드 머리 파티원으로 안 돌리고 강타 맞을 준비하는게
기본적인 방침인데

다들 어찌 하시나요?

어느 영상은 아예 건물 틈 사이로 파고들어서
탱커가 안 움직이던데 이러면
강타 이후 생기는 회오리바람이 건물을 못 뚫어서
탱커가 안 맞고 브레스 때만 잠깐 나와서 피했다가 다시 들가고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