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 많은 글로벌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전 해냈습니다
같이 재밌게 쐐기 한 우리 길드원들, 피뢰님, 글로벌 분들 다 고맙습니다

냥꾼좀 데려가 줘요 여러분..